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7일째

수행일지저는 집착이 참 강한 사람입니다. 이제까지 이 집착으로 인해 그렇게 힘들게 살았나 봅니다. 이 집착을 내려놓는것이 그렇게 잘 되지 않습니다. 이 집착도 저의 일부분이되어 버렸나 봅니다. 하지만 하나씩 내려 놓을때마다 조금더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진다는것을 알아 하나씩 내려놓겠습니다. 지금 이 순간 깨어 과거와 미래에 집착하지 않아야겠습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지금 이대로 너무 행복합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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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dnesday, 18 June 2014, 07:50

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6일째

수행일지제 가족을 저와 동일시 하려는 제 업식을 보았습니다. 내 아내가 저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해야하고 제 아이가 저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지 않으면 화를 내고 있는 저를 봅니다. 그들은 그들의 생각과 빙식으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. 그들은 저와 또다른 존재입니다. 그들과 나를 동일시 하려는 제 업식을 잘 알려쳐 내려놓겠습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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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esday, 17 June 2014, 07:52

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5일째

수행일지내가 옳다는 생각이 정말 강하다는 것을 요즘들어 부쩍 많이 느낍니다. 내가 안다고 생각한 나와 요즘들어 제가 관찰한 나와 많이 다르다는것을 무척 많이 느낍니다. 이때까지 제가 제 자신을 너무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. 이렇게 경계에 부딪히며 하나씩 저 자신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. 모든 어려움과 경계가 다 저의 스승입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저는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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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day, 16 June 2014, 07:36

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4일째

수행일지오늘은 내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습니다. 내 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너무강해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것 같았습니다. 불법에서는 세상에 옳고 그런것은 없다고 했는데 저는 아직도 옳고 그러다는 생각에 너무빠져 남의 말을 듣는것을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. 제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 놓겠습니다. 다름을 인정하고 내 눈에 그렇게 보일 뿐이다는것을 항상 자각해야겠습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저는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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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day, 15 June 2014, 08:06

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3일째

수행일지제 마음에 시기와 질투심이 남아 있는 것을 느낍니다. 남이 잘 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는 옹졸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. 이런 저 자신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. 이것도 저의 한 모습이고 이렇게 살아온 저의 업장의 일부입니다. 이제 부처님 법만나 단지 이리석게 살아온 지난날을 참회하며 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업을 짓지 않기 위해서 다만 노력할 뿐입니다. 받아들이고 인정할수록 제 마음이 편해지는것을 느낍니다. 지금 이대로 저는 부족함이 없습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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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14 June 2014, 07:49